설립 준비위 과정 소개

* 일시 : 2017년 12월 8일(금) 오후1시 ~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교육청 뒷편)
* 참석대상 : 협동조합 설립동의자 및 시민단체 관계자
* 주관 : 거제통영환경운동연합 / 거제녹색당
* 개회
* 협동조합 설립 취지 설명
* 경과 보고
* 사업 전망 및 향후 계획 설명
* 향후 진행 일정 설명
* 기타 토의
* 폐회

일시 : 2017.12.8(금)
장소 : 고현 청소년문화센터

사회자 설립준비위 출범식 및 발기인대회 개회합니다
참가자들 인사합니다.
녹색당대표 윤양원
환경연합 원종태
참교육 장윤영
대성솔라 박영운 부장
인드라망생협 오정림
아이쿱생협 전이사장 박인숙
경실련 간사 배동주 집행위원장 이광재
교육감 자문위원 옥은숙
거제ymca 하락종 총장
블루베리 농장 이창훈

사회자, 취지설명 윤양원-탈핵캠페인도 좋지만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 에너지민주화 에너지 분권화 신재생에너지교육,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원이 되는 전력 판매사업이다. 다수의 시민 참여 협동조합을 만든다
이창훈= 지붕위에 발전소 올림, 남쪽경사에 4천만원 투자 18킬로, 아이씨 1.5배 포함 월 50만원 정도 벌고 있다. 35평 지붕위 경사도 40평에 올림.

사회자 : 준비위 위원장, 발기인대표를 추천해주세요….> 발기인대표 위원장 원종태, 부위원장은 윤양원, 박수로 만장일치로 통과하다
협동조합 이름은 ? 거제시민에너지협동조합으로 만장일치 통과하는 것으로 한다

발기인 참여, 설립동의서 받는 사람 대상으로 발기인 확정, 발기인 대표,====>총회 준비
출자 10만원부터 최고 2000만원까지 예상한다.

진행스캐줄 : 12월 내 정관제정, 법적 절차, 1월 말 창립총회, 2월 거제교육청 mou체결 개별학교 접촉 임대계약 2월말(임차계약)=>발전허가 3개월, 허가진행 하면서 본격 조합원 모집 시작한다. 3월말정도 증좌, 시공은 1달 정도, 1,2호기 준공, 5-6월 준공 목표다
년 500kw설치해야한다. 200kw 500-600만원 정도, 500kw정도면(매출 월 1500만원) 배당계획 가능하다.==>미니태양광 지원사업과 에너지교육사업 등 진행
거제시청과 mou중요하다. 공공건물 옥상, 주차장, 농어촌공사 저수지 등 장기 전망된다

=기타토의
박기련…수익보다는 필요성, 공익적 가치에 대해 강조해야한다. 회의 진행 어수선하고, 조급하게 진행하려 한다.
옥은숙…학교측에 물어보니, 비티엘과 상계처리 방식있는데 상계처리로 가고 있다. 도교육청 재정과와 연결해 주겠다. 실제 임대하고 있는 곳하고 확인하고, 교육감은 방향성이 전달돼 있으나 학교에서는 관심이 없다. 지역에서 치고나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이광재… 수익 등 보다는 공익성, 회원들에게 홍보하고 할 것이다. 수익률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향하는 바가 뭔지가 중요하다
박인숙…돈 벌려는 사람은 협동조합하면 안된다. 운영진들은 사업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안된다, 조합원이나 발기인들이 방향성을 모아가야 한다.
자료를 제출하고 회의해야, 두 분(원, 윤)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가 차이가 난다. 사업적 마인드와 사회 공헌적인 것 다 잡아야. 협동조합은 사업체다.
-윤양원, 캠페인과 사업성마인드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장치사업이다. 자본투입이 필요한 것이다. 자본만 들어가면 아무 문제가 아니다.
박기련..철저하게 공익적 생산자들, 공익적 소비자들과 매칭한다. 공공기관과 파트너쉽할 때 장점이 있다.
옥은숙…공익성이 중요하다.
박기련,.. 공동체적 미래를 가지고 한다. 공공적 파트너
이창훈… 시민활동을 하면서도 희생만 강요하면 안된다. 보상을 받아야한다. 사업성이 겸비되지 않으면, 몇 구좌는 모이지만 계속되지 않는다. 장치산업 돈이 필요한 사업이다. 사업성과 공익 조화시켜야 한다. 그래야 계속성이 있다.
박기련…공익성, 시민사회단체 모여서 한다는게 중요하다.
박인숙…내부합의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협동조합의 공익성, 만드는 것 자체가 공익이다.
거제지역안에서 대안을 만드는 것이다. 더 이상 의미부여 하지 않아도 취지 공감하리라 본다. 사업과 운동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1매장 할 때 4억3천 모았다 조합원 100명일 때, 그 때 돈을 안냈다. 매장 만들고 몇 백명이 모였지만, 적금깨서 물건 값 내고 있다. 매장이 되고 2,3주 안에 되니까 투자가 많이 늘어났다.
좋은일 하자 기부하자, 내돈을 투자했을 때 이루어지는구나 가치가 있구나한다 1호기가 잘 돼야한다. 성공모델 가능성 있다면 한다.
운동집중 사업집중한다. 조율이 필요하다.
이창훈…운동적 개념으로만 하면 안되는 부분있다.

원종태…오늘 참가한분들 발기인으로 하고, 아직 확정안된 시민단체 확인후 발기인 모집을 마감한다. 발기인들 꾸준히 모여서 의견과 이해를 모아나가자. 다음회의는 15일(금) 오후 1시(참조 12시~1시 거제시청앞 집중집회 있음), 장소는 동일함

* 일시 : 2017년 12월 15일(금) 13시 30분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 사회 : 윤양원 준비위 부위원장

(진행 순서 및 주요 안건)

1. 거제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설립 계획(안) 프리젠테이션 – 윤양원 준비위 부위원장
2. 협동조합 실무 강연 – 박인숙 준비위원(아이쿱 전이사장)
3. 설립취지문 낭독 – 원종태 준비위원장
4. 기타 토의
– 법인격의 규정에 관한 논의(사회적 기업인가 협동조합인가?)
– 준비위 사무실 및 인력 운용과 비용처리에 관한 건
– 설립준비금 규모에 관한 건
– 이사장 추천의 건
– 기타
5. 폐회

-일시 2017.12.15. 금
-장소 청소년센터 3층
-참석 원종태 윤양원 하락종, 류금렬(와이 시민사회위원장)이창훈 박인숙 이덕운(아이쿱이사장) 안희준 양성우(대성쏠라 대표)

1.설립계획안 설명-윤양원
태양광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필요,
태양광은 자가소비용 시장, 전력판매사업 시장
자가소비용은 소규모, 전력판매는 대규모
발전사업의 이해
협동조합이전기생산-SMP 한전과 전력계약은 기본 30년간 간다
REC는 유가증권 개념이다-한국전력거래소(주식시장과 비슷하다)
REC 가중치…건물옥상은 1.5배
땅위에는 통상 1.0
관련법, 신재생 에너지관련법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제도(RPS)제도
의무공급자는 총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야한다
신재생의무발전비율 17년 4%다, 2030년 28%하라
17년 대비 6배 증가, 산업폐기물과 바이오 메스, 태양광과 풍력은 2%수준, 대양광은 1%정도수준이다.

100KW면 년 매출액은 3600만원, 월 300만원….
년 매출액은 SMP(한전판매가 80원)+REC(공급인증서, 정책보조금 성격이다)*가중치(건축물이용시1.5)
설비용량 100KW*발전시간(하루 3.6h)*365=131,400kw

왜 협동조합인가?
법인, 사회적협동조합(배당불가),협동조합(배당가능)

협동조합의 스왓분석, SWOT

학교건물이나 공공건물 5-6메가정도
수익발생시 조합원 미니발전소 지원사업 교육사업
운영사례, 조선해양박물관, 어촌박물관 각 50KW, 청소년수련관 100K
월 300만원 정도 매출생긴다.

자금 및 손익계획
설립자본금 1000만원, 부지나 건물 확보해서 사업규모 확보되면 증자하는 것으로 한다
매출발생은 6개월 정도, 6개월정도 버텨야 한다.

박인숙, 대출은 가능한가?
윤, 파이넨싱 가능하다.
경남햇빛발전, 200명 조하원 출자받아 1억2천만 수협에서 대출받았다.
조직계획, 돈버는 태양광 사업부, 미니발전지원사업, 인사 노무 자금관리 등, 교육홍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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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설립 실무에 대한 이해(박인숙 전 아이쿱 생협 이사장)

-아이쿱 생협하게 된 경위는, 안전한 먹거리가 필요한 경우, 본인이 아프거나 아이가 아프거나, 친구가 하니까 따라온 경우도 있었다.
활동하게 된 경위는, 처음에 진주 아아큽생협조합원이었다. 직접 운영할 활동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저는 아토피가 심했다. 절실하신분 농업에 관심있는분.
활동가가 안나오면 공급 중단하겠다, 그동안 사천, 통영에 가지러 갔다. 1주일에 한번, 조합원이 늘면서 가정공급했다. 한번에 10가구 되면 차가 한바퀴돌았다.

조합설립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이들 돌보는게 어려워, 조합원 가입 모니터와 회계하고, 준비활동 2009년 시작했다.
활동없으면 조합도 없고 매장도 없다. 필요해서 준비위 회의 계속했다. 준비위원장 집에서 1년간 준비했다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었다. 회비, 조합비를 낸다. 매장을 열고 노무 인사 회계 등을 공부하면서 배우고 시작했다.
조직을 다지는것에 어려움이 많았다. 매장이 사업적으로 접근, 노무 직원 급여 휴가 등 협동조합과 다른 회사관의 차이 등 없어서 회의감이 많은 적도 있다.
법인 설립 서류 챙기기 등, 단위가 워낙 커서, 설립동의자, 서류만드는게 힘들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설립동의서 받았다.

자금 확보는 어떻게?
조직에 대한 관심부족, 거제에 준비위가 한번 무산 되고 다시 생긴 것이다. 매장사업에 대해 비판적이다 조직과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데 왜 사업을 벌이냐. 매장을 열어야 조합원이 확대된다. 물품비용 확보가 힘들었다. 차익을 받아내는 과정이 힘들었다.
직원인건비와 물품대금 결제 하고 나면 상근자 활동비 등이 나오지 않았다.
자금이 조합원들의 합의에 의해 매장내기 위해 증좌를 했다 사업출자금을 따로 받았다.
설립자본금이 많아야 안정적일 수도 있다. 조합원 차입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차입금 반환을 갑자기 요구했을 때 자금이 없는 경우도 있었다.
집안에서 사비를 융통하기도 했다.
매장을 위한 새로운 별도의 출자금을 냈다. 따로 매장 설명회를 하고 마을별 소모임 찾아다니며 출자를 독려했다 기본 2년 출자했다가 설득했다. 2년간 반환안되는 것 확실히 했다.

법인등기 기간,,08년 12월, 지역위원회 구성하고 09년 1월부터 창립준비위를 꾸리다가 진주아이이쿱의 거제지역위 하다. 10년 1월 10년9월 매장개설, 11월 4월 법인 설립

-운영, 사무실은 준비위기간동안 가정에서 하고, 발족 전에 사무실 구했고, 매장 오픈하던 시점에 월50만 원룸에서 쓰다가, 다른단체와 공동으로 사무실 사용했고,
12년에 상동에 사무실 이전했고, 직원없이 활동가가 업무분담을 했고, 20-30만원 활동비 받고 했으며, 매장개설 후 사무국 직원 1, 조합원 관리와 회계맡겼다. 230여명에서 700명까지 늘어났다. 매장 회계 맡고, 조직활동 하고, 16년8월 지역조합 매장을 법인으로 만들었다.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경남 9개 조합있는데, 운영의 편리성을 위해 주식회사 경남권역 전체 매장을 주식회사로 전환함.
지역조합은 조합활동에 집중했다. 사업을 분리했다, 실무 매장 조합으로 분리했다.

총회전에 설립준비금 규모?
조합비 매달 1만원내면 지역에 분담금으로 내려온다.
배당이 따로 없고 이용고 배당, 조합원가와 일반인가가 차이가 난다.

설립준비기간 참여조합원은?
신념이 있어 모인 경우가 아니다. 물품의 필요성 때문에 움직였다
이사장, 상임이사,직원 등으로 구성
-각족 위원회 마을모임 소모임 신규물품 승인, 사전조사 가격 판단, 재료에 대한 체크, 나눔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

-설립이후 직원 인사노무관리가 가장 어려워
-조합원의 매장에서의 갑질이 있을 수 있음
-갑작스런 출자 차입반환요구, 초기 물품비용
-조합원이 공급이용이 많아 빨리 안정화 됐다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 부족할 때마다 증좌출자시키면 안된다. 모든게 빚이고 빨리 청산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빚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교육부분, 아이쿱은 교육이 세분화 돼 있고, 조합원 가입교육 1시간 들어야 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교유그 캠페인 교육 듣고, 심화교육, 협동학교, 이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사코스 시험 통과해야 한다. 이사코스 기초교육, 2년차 이사코스 심화교육, 식품안전지도사과정 공정무역교육과정, 워크숍 통해 리더쉽 교육 받아야한다. 총회와 실무교육 등 인사노무 회계교육, 감사교육도 1년에 2번 진행, 각종 공청회 자주열리고, 워크숍 각 지역 참여 교육, 소통 등이 지속계속이어진다.

-에너지협동조합 필요한 교육은?
기본적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함께 들어야 한다
구성원간 사업목표와 방향성 워크숍 필요
태양광 관련 실무적인 교육도 필요해 보인다, 아 그런갑다 수준인데 실무적 이해와 사례 공유시간 필요해보인다.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가 되었는가 구성원간에 신뢰는 형성되었는가? 가 가장 중요하다.
각자의 목소리가 나왔을 때, 시민단체간 신뢰 형성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할 필요성이 있다.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협동조합은 절대 혼자 갈 수 없다. 그럴러면 주식회사 하는게 더 낫다 그기서 얻은 성과와 돈을 지역에 뿌리는게 좋다. 너부 두드리면 진행이 안될 수도 있다.
기부의 느낌으로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철저하게 이익을 준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

-협동조합의 자금은 무섭다. 아주매장 7억원, 애를 하나 낳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돈이었으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테리어와 비품 책정 등 아깝게 생각했다. 협동조합 자금에 대한 얼마나 무서운 돈인지 알고, 귀중한줄 알아야 한다,
그게 거제생협이 튼실하게 자리잡고 빚을 갚아나가게 됐던 것으로 보인다.

-협동조합 취지에 공감을 하는 것이고, 취지에 공감을 하는 이유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지역사회 기여 자기성장, 자기 이익, 재미, 사회적 활동의 가치, 먹거리 뿐아니라 다른 것도 고민도 한다.
-열정페이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은 활동비 많이 올랐다.
협동조합이 잘 되려면 여성들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

-전문인력과 직원들에 대한 대우는 상당히 좋다. 다른 마트와 비교해서 좋다.
임원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의 역할, 활동가 기금이나 교육프로그램 등 만들어주고 있다.

-거제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의 취지문 낭독

-기타토의

법인격의 규정에 관한 논의(사회적 협동조합인가 협동조합인가)
-류금열, 사업의 지속성이 중요하다. 플러스가 돼야 한다.
이익을 내야 한다, 설립취지를 잃지 않고 배당가능해야한다. 키워져애 사회적 관심도 받고, 운동적 성격도 50%도 된다고 본다. 거제사회도 보여준다. 탈핵 탈화석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협동조합으로 가야, 투명성과 함께 이익을 내야한다. 키워야 한다.
-이덕운, 단체로 가입하면서 고민은 탈핵하면서, 확산됐으면 좋겠다해서 참여한다. 소규모로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사례들이 중요하다. 협동조합이 더 맞지않느냐는 생각이 든다.
-하락종, 중간에 법인격이 바뀔수도 있다고 한다. 사회적기업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안좋다. 신뢰가 많다. 협동조합이 성공하지 못하면 지역사회 분쟁의 소지가 생긴다. 경남햇빗에 부정정이다. 최소한 1호기는 성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대부분 실패한다. 사업적 성공이 중요하다.

-이창훈, 경영적으로 배당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박인숙, 성공하지 못하면, 시민단체가 지역을 상대로 사기치는게 된다. 출자금 다 날려버리면 안된다.
-류금렬, 법인이 존속하지 못했을 때 등기이사들은 와해가 됐을 때 무한책임지지 않는가?
출자금 책임은 누가 지는가.
-출자자가 자기 출자금만큼 책임을 진다.


-원, 1000만원 출자해서 건물옥상 빌리고 1호기 출발 빠를수록 성공가능성 높다.
-양성우, 소비재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성은 있다

-양성우, 기술력있으니 원가로 제공하겠다. 이익금 시민단체에 지원하겠다. 기부하는 형태로 하겠다. 경남햇빛발전 실패한 경우가 시장논리와 경제논리로 하면, 경남햇빛 200에 들었다면 우리는 100정도로 하겠다.

-윤양원, 초기출발비용이 없다 사무실은 무상을 받았고, 집기 등 오늘신문에서 받았고, 장비는 윤이 넣었고,
-이덕윤, 공개입찰로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성쏠라는 발기인에서 빠지는 것이 좋다.

-준비위 사무실 및 인력운용과 비용처리에 관한 건
발전허가 영업 과정 까지,
-처음에는 희생이 필요하다. 재능기부해야 한다. 100K될 때까지, 사업이 어느정도 단계 올라서면 스톡옵션 주는 것으로 핼 수 밖에 없지 않겠나?
-윤, 인건비 지출 할 것은 없고, 종이 잉크사는 비용은 들어가야 하지않겠느냐?
-지금부터는 영수증은 실비처리하고, 인건비는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고,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실비를 지급한다. 증빙가능한 실비는 총회 일로부터 실비 지급하는 것으로 한다.
-총회에서 결정한다.

설립준비금 규모에 관한 건
-설립준비금은? 출자금 1000만원 이상~ 정도….., 총회는 1월말 예상
-설치 가능한 학교가 섭외되면 설립준비위원회 이름으로 학교에 공문 보낸다.
-이사장 추천의 건…더 논의하고 찾아본다

기타-22일 금요일 12시30분 회의하는 것으로.
정관준비,
원종태, 협동조합 설립과 학교 옥상 임대를 동시 추진하자.
각 학교별 개별접촉 강화로 학교건물옥상 임대에 집중하자,

폐회

* 일시 : 2017년 12월 22일 12시 30분 ~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진행순서 및 주요 안건)

1. 2차 회의 결과 정리 및 보고 – 원종태 위원장
2. 학교 제출용 제안서 보고 – 윤양원 부위원장
3. 2차 회의 토론 안건 중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 집중 토의(의결)
  1) 사무실 확보 및 개소 시기에 관한 건
   – 1안 : 준비위 기간엔 사무실 없어도 가능하니 총회 후 사무실 개소하는 방안
   – 2안 : 사업지 확보 후 여건에 맞춰 사무실 개소하는 방안
   – 3안 : 기타
  2) 사무실 운영을 위한 인건비 및 기타 경비의 규모와 지출 방식에 관한 건
   – 1안 : 매출 발생전까지는 활동비(월 20~30만원)만 지출하는 방안
   – 2안 : 매출 발생전까지 발생하는 인건비를 현물 출좌로 전환시키는 방안(스톡옵션)
   – 3안 : 매출 발생전까지는 실비 지급하고, 차후 논의하는 방안
   – 4안 : 기타
  3) 운영비와 연관된 설립준비금 규모와 납입 시기에 관한 건
4. 협동조합 정관 제정에 관한 논의
5. 기타 토의
6. 폐회

일시 장소 : 2017년 12월 22일 12시 30분, 청소년문화센터 3층

참석자 : 원종태, 윤양원, 하락종, 류금렬, 이광재, 옥은숙, 최양희, 박인숙, 박기련, 안희균

사회 : 원종태

기록 : 윤양원

(이하 직함 생략)

원종태 : 지난 회의 결과 보고(회의록 참조)

원종태 : 사업자는 발기인에서 제외, 나머지는 공개입찰로 가는 방향 및 비용 논의하자

윤양원 : RE3020 정부안 발표

윤양원 : 학교 제출용 제안서 보고(학교 제공 수익의 표시방식 수정하고, 기타 교육 프로그램 등을 보강하여 재보고)

(기타 토의)

원종태 : 발기인 자격을 명확히 해서 회의체계 갖추도록 하자

원종태 : 협동조합은 기본적인 금액으로 설립하고 사업지가 확보되면 추가 증좌하는 형태로 하자

원종태 : 비용 발생과 실비, 그리고 사무실 문제를 어떻게 할지

박기련 : 1번은 총회 이후 비용을 발생시키는 1)안으로 2번은 3)안 정도가 적당할 듯

이광재 : 동의합니다. 1은 1안으로 2번은 3안으로

원대표 : 총회 후 사무실 개소하고 매출 발생전까지 실비 지급하고 기타는 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

하락종 :

원종태 : 설립준비금 규모와 납입시기는 연말까지 준비위원장 명의 통장개설 후 발기인 출자 받겠다. 비용은 최소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예상은 1000만 원 정도

원종태 : 투트랙으로 가야 한다. 건물임대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가용 자원을 학교 임대를 위해 투입해야 한다.

류금렬 : 개별적으로 교장들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 1차적으로 접촉해서 설명회 자리를 만드는 방법이 좋겠다.

하락종 : 협동조합 설립전으로 학교와의 계약 어렵다.

원종태 : 양해각서 체결은 준비위 명의로 추진

류금렬 : 현재 규모의 발기인으로 1000만원을 모으나?

원종태 : 설립 발기인의 출자규모는 1000만원 전후로 예상, 설립과 학교 임차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박인숙 : 설립준비금은 우선 모으고, 사업은 규모에 따라 추가 출좌하면 된다.

증좌에 대한 약정서를 사전에 받으면 된다.

원종태 : 학교 정해지면 증좌는 어려움 없다.

최양희 : 증좌는 어렵지 않을 듯

원종태 : 발기인 자격에 대한 제안은 단체명의는 10만원 이상, 개인은 100만원 이상으로 하는 게 좋겠다.(제안)

류금렬 : 단체도 개인도 100만원 이상은 되어야

원종태 : 50만원 어떻나?

원종태 : 100만 원으로 동의하는 것으로 결정합니다. 연말까지 내시면 됩니다.

박인숙 : 사업 진행 중 탈퇴에 대한 준비금은 어떻게 하나?

원종태 : 정관이나 규정에서 제정하면 된다

류금렬 : 장승포 농협 정관을 사례로 보면 된다. 탈회시 즉시 환급하지 않고 매년 말에 지급하는 것으로…

원종태 : 학교에 대한 임차를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하자.

최양희 : 타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례를 직접 봐야할 필요있다.

옥은숙 : 경남도의 사례를 보면 생각보다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너무 희망적이면 실망이 클 수 있다. 보수적으로 전달하자.

학교 임대는 교육장과 학교장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나, 학교장의 의지는 그리 높지 않은 듯. 현재 10여 분의 학교장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파악

원종태 : 현재 목표는 한 두 개 정도면 가능

옥은숙 : 100KW 당 매출액은 월 200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보면 좋겠다.

하락종 : 학교와 대화 진행시 임대료를 낮추는 대신 학교에 제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것을 제안하자.

원종태 :학교의 구성원들이 협동조합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이상적이다. 공익적 목적이 좀 더 보강되어야 한다.

옥은숙 : 제일고, 장승포초등, 장평중, 거제초등, 동부초등이 긍정적 의사 가지고 있다.

원종태 : 위 대상학교와 접촉 가능한 분은 접촉방법 강구해 주시길.

원종태 :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법 만들고, 선진지 견학 준비할 수 있기를.

원종태 : 다음 회의는 1월 5일 13시로 합니다.(끝)

* 일시 : 2018년 1월 5일(금) 오후 1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2층

(논의 안건)

1. 설립 준비금 납입 현황 보고 및 독려
2. 설치 대상 학교 접촉 스케쥴 및 MOU 체결 전략 수립
3. 정관 제정 논의
4. 임원 선출 논의
5. 기타 토의

PS : 12월 22일 게시물을 보시면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정관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한 번씩 읽어보시고 회의에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추가될 내용이나 수정 혹은 삭제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우선 밴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월 5일 13시 청소년문화센터 3층
* 참석자 : 원종태, 윤양원, 이창훈, 장윤영, 김인숙


<4차 회의 회의록>

원종태 : 출좌금 납입현황은 정리 후 보고드리고, 독려하겠다. 정리를 못해 죄송하다.

윤양원 : 관내 설치가능 학교에 대한 설치량 분석 내용 보고(첨부된 파일 참조)
5개 대상학교 전체를 보면 1,400KW 정도가 설치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틸 아치나 돔 구조의 지붕을 가진 건물엔 기술적 비용적 문제가 있다. 그래서 체육관 시설을 제외한 학교 건물만을 대상으로 설치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윤양원 : 협동조합 정관에 대해 설명(표준 정관과 타협동조합 정관을 준용하여 작성 후 다음 회의에 보고)

원종태 : 이사장으로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란다.

윤양원 : 현재로선 별다른 대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로 추천하거나 자발적으로 이사장이 될 분이 없다면, 원종태 대표가 이사장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원종태 준비위원장을 이사장으로 추천한다.

이창훈 : 그게 좋겠네요. 찬성합니다.

원종태 : 이사진들이 허락하시면 제가 책임을 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원종태 : 납입현황은 정리해서 보고하고 독려하도록 하겠다.

장윤영 : 지역 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들이 필요하다.

원종태 : 협동조합의 사업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조례 개정을 통해 가정용 발전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늘리는 등, 전반적 제도개혁 운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훈 : 장기계약을 할거냐 아니면 현물거래를 할거냐?

윤양원 : 현물거래가 단기적 수익성 측면에선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REC 발급신청부터 매도 거래까지, 전반적으로 인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수익성이 다소 낮더라도 20년 장기계약을 추진해 인력 손실을 줄이는 쪽으로 운영하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하다.

원종태 : 다음 회의는 12일 오후 두 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끝)

* 일시 : 1월 12일 오후 2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안건)

1. 4차 회의 결과 보고
2. 설치 대상 학교들과의 협의 진행 상황 보고
3. 임원진(감사 포함) 구성 협의
4. 협동조합 정관에 관한 논의
5. 창립 총회 일정 협의
6. 기타 토의

* 일시 : 1월 12일 오후 2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원종태 : 17일까지 출자 마감을 정해서 발기인 자격을 규정하자. 그리고 그 안에서 이사진 구성을 하는 것으로 하자.

박인숙 : 출좌는 100만원으로 알고 있다.

원종태 : 임원진 구성은 19일 날 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윤영 : 사전에 안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종태 : 이사는 몇 명이 좋겠나? 원하는 분들을 우선 대상으로 합시다. 감사는 이창훈 위원과 이덕운 이사장을 추천합니다.

박인숙 : 최초 사업비는 얼마나?

원종태 : 일인당 2,000만원 내외로 출자하거나 조합원 모집하면 될 것으로 본다.
설치 규모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듯 싶습니다.

원종태 : 창립총회는 2월 2일 금요일이 어떻습니까?
1월 26일날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합시다.

이창훈 : 협동조합 약칭이 있었으면 좋겠다.

박인숙 : ‘거제 E-COOP’이 좋겠습니다.

윤양원 :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과 REC 거래 방식에 대한 간략 설명

원종태 : 다음 회의는 19일 오후 두시로 하겠습니다.

<끝>

*일시 : 2018년 1월 19일 오후 2시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안건)

1. 5차 회의 결과 보고
2. 설치 대상 학교별 협의 진행 상황 보고
3. 정관 제정
4. 이사장 및 임원 선출
5. 설립 총회 일정 및 진행 실무 논의
6. 기타 토의(끝)

– 일시 : 2018년 1월 19일 오후 2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 참석자 : 원종태, 윤양원, 이창훈, 장윤영, 송태완, 김인숙

● 원종태 : 17일 출자마감 키로 했으나, 현재까지 11분 마감
● 원종태 : 지난 주 감사는 결정, 이사진은 발기인 전원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금일 예정 잡힌 내용을 다 논의해야 하나?
● 송태완 : 발기인의 자격은 어떻게 되나?
● 이창훈 : 발기인의 자격은 까다롭게 하지 말도록 하자
● 장윤영 : 발기인은 다수로 넣으면 좋겠다.
● 원종태 : 발기인은 관계된 분을 다 참여시키고, 26일 이사진 구성에서 다시 논의키로, 옥은숙님 박재성님 류금열님 출자하도록 하겠다. 이사의 자격은 100만 원 이상 출자한 발기인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 장윤영 : 발기인의 자격을 규정하는 게 법적인 문제는 없는가?
● 원종태 : 정관은 다음 주에 확정하는 것으로 합시다.
● 원종태 : 총회는 2월 2일 두시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 윤양원 : 다음 회의는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개별 확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원종태 : 다른 행사나 일정과 조율이 필요할 듯 하니 다음 회의는 오후 세시에 하는 것으로 결정합니다.
● 윤양원 : 다음 주 학교 접촉 일정을 미리 잡았으면 좋겠다.
● 원종태 : 옥은숙 위원과 상의하겠다.
● 송태완 : 나중에 조합원 출자는 따로 받는가?
● 원종태 : 사업비 구조에 따라 별도로 증좌를 한다.
● 송태완 : 각 호기별로 따로 출좌를 받는가?
● 원종태 : 각 호기별로 계속해서 출좌를 받는다.
● 장윤영 : 출좌금이 부족하면 조합원에 차입하는 방식도 있다.
● 장윤영 : 1호기를 잘하면 차후 증좌는 쉽다.
● 윤양원 : 이익금의 일부는 시민사회를 위해 쓰이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 송태완 : 출좌금 반환과 회수는 어떻게?
● 윤양원 : 조합 탈퇴시 정관에 정해진 바에 따라 회계연도 종료 후 반환하게 되고, 배당은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수익금의 90% 이내에서 하게 된다.
● 원종태 : 이 정도로 6차 회의를 마치고 26일 7차 회의 때 오늘 의결하지 못한 사항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의 마칩니다.(끝)

* 일시 : 2018년 1월 26일 오후 세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주요 안건)
1. 6차 회의 결과 보고
2. 임원 선출 논의(이사의 수, 이사장, 감사)
3. 정관 제정 및 발기인 서명
4. 총회 일정 및 실행계획 논의
5. 기타 토의
– 협동조합 주소 및 사무실 관련 논의
– 기타(끝)

ps : 의결사항이 많으니 출자한 발기인들은 꼭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월 26일 오후 세시
● 청소년 문화센터 3층
● 참석자 : 원종태, 윤양원, 이창훈, 하락종, 박인숙, 장윤영, 최양희, 오정림, (참관 : 이종우, 안희균)


(회의록)
● 원종태 : 이사 수는 몇 명이 좋겠나?
● 장윤영 : 7명이 좋겠다.
● 원종태 : 누가 들어가면 좋겠나?
● 이창훈 : 제가 감사를 맡겠습니다.
● 원종태 : ymca는 50만 원으로 받는 게 어떻습니까?
● 박인숙 : 금액은 중요하지 않지만 일정 부분 출좌를 하는 절차는 필요하다.
● 원종태 : 하락종 이사를 조건부로 이사를 추전합니다.
● 윤양원 : 조건부에 동의합니다.
● 장윤영 : 오정림씨를 인드라망 대표로 이사로 추천합니다.
● 원종태 : 최양희, 하락종, 장윤영, 윤양원, 오정림, 원종태, 송태완, 옥은숙, 이광재 9명을 이사로 결정합니다.
● 원종태 : 박인숙, 이창훈님은 감사로 결정합니다.
● 윤양원 : 이사장은 원종태로 추천합니다.
● 다같이 : 동의합니다.
● 원종태 : 총회 일정은 2월 2일 3시로 합니다. 장소는 2또는3층에서 합니다.
● 원종태 : 총회는 대대적 홍보 보다는 내부적으로 간소하게 하자.
● 윤양원 : 홍보는 법인격이 만들어진 뒤 MOU 작성 후 하는 것으로
● 윤양원 : 전점석 이사장님 참석합니다.
● 박인숙 : 발기인들 필요서류를 총회시에 받아야 한다.
● 원종태 : 세부적인 논의는 윤양원과 박인숙이 별도로 하는 것으로
● 윤양원 : 사무실은 어디로?
● 원종태 : 환경련 사무실로 임시로 쓰는 것으로 하자
● 윤양원 : 간판은 하나 있어야 한다.
● 원종태 : 환경련 운영위를 통해 결정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다.
● 원종태 :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과의 협동조합 연합회 결성이 필요하다. 긴급히 MOU 체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윤양원 : 경남교육청과의 협의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 원종태 : 협동조합 연합회와 교육청이 MOU 맺는 것을 빨리 추진하자.
● 박인숙 : 협동조합 설립을 해 본 법무사를 선임하는 게 좋다. 아이쿱은 통영쪽을 이용했다. 정보를 주겠다.
● 원종태 : 월요일 거제시 협동조합 관련 부서를 방문하자
● 윤양원 :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 원종태 : 그럼 이것으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 : 거제시민에너지협동조합 창립총회
* 일시 : 2018년 2월 2일 오후3시
* 장소 : 청소년 문화센터 2층
* 참석대상자 : 설립동의자(임원 선임 대상자 및 기타 관계자)

(안건)
1. 정관 승인의 건
2. 임원 선출의 건
3. 2018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 승인의 건
4. 설립경비 및 기타 설립에 필요한 안건

PS : 임원(감사,이사,이사장) 취임 대상자 필수 지참물
1. 인감증명서 3통(설립등기용 1통, 설립신고용 1통, 공증용 1통)
2. 주민등록등본 2통
3. 인감도장(설립동의서 인감 날인 필요)
4. 신분증 사본
5. 이력서(이력서에 사진 반드시 있어야 함) – 이력서 양식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통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끝-